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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싫어
마치 쇳덩어리를 녹아버릴 것만 같은 저 붉은 태양이 정말 싫어
언제까지 이런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나!....................
오늘도 난 붉게 타오르는 태양 아래에서 일을 하네!...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물로 식히고 잠깐이라마
그늘밑에서 몸을 식히고 하지..........................
마치 고기 익히시 타 들어가는 살곁과
불더위에 점점 지쳐가는 체력과 정신을 어디에 하소연하나요!,,,,,,,,,,,,,,
오!.......................태양이여!,,,,,,,,,,,
오!.......................태양이여!...........당신이 내뿜는 뜨거운 열기에
지쳐버린 체력과 정신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주소서!,,,,,,,,,,,,,,,,
오!.......................비의 수호신이여!,,,,,,,,,,,,,
오!..........................비의 수호신이여!..........뜨겁게 타 올랐던 모든 것을
차갑게 식혀주는 님이 그리워요!..............
그러니 지쳐버린 나의 모든 것을 보충할테까지만
뿌려주소서!................
이제는 쉬고 싶어요1,,,,,,,,,,
남들처럼 살고 싶어요
시원한 바람과 시원한 냇물이 흐르는 산기슭에
텐트를 치고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저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